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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디렉터 새해 메시지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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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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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21C 회원 가족 여러분과 한인사회의 모든 가정들에게 새해 문안 인사 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소규모 영세업자들이나 한인 가정들에게 많이 힘이 들었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 첫 소식으로, 올해에는 하나님께서 저의 가정을 포함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가정들과 한인가정들이 어떻게 하면 부유한 한해를 보낼수 있을까?
도움을 드리고자,
- 부유한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성경에 나오는 인물을
소재로 이야기를 해 볼 까 합니다.
신약 성서를 읽다 보면, 린다 라는 여성에 대하여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
리디아(Lydia) 는 자주색 옷감을 파는 여자 상인이었습니다.
리디아가 살던 당시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리디아는 두아디라(Thyatira) 성에 살면서 옷감을 파는 일을 했습니다.
그 당시 자주색 옷은 부유한 사람들이 입는 옷으로 부유를 상징했습니다.
주후 65년경, 두아디라(Thyatira)는 그당시 로마의 식민지였던 마게도니아(Macedonia) 지역의 한 성이었습니다.
​
해변 가까이 살고 있던 리디아는 바울이 2차 선교 여행을 하던중, 강가에서 여자들과 함께 모여 있는 곳에 갔다가 우연히 바울의 구원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바울의 복음을 듣는 순간 마음이 열려서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 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좋은 소식을 우리 가정식구 모두에게도 전해야 겠다는 강렬한 마음에, 그녀는 바울을 그녀의 집으로 초대하여 복음에관한 기쁜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리하여, 리디아(Lydia)로 말미암아, 그녀의 가족 모두는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쁜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자, 그녀는 바울에게 강권하여, 자신의 집에 들어와 머물러 달라고 간청하게 됩니다.
(사도행전 16:14-15)
마침, 그때 바울은 안식일에 기도할 기도처를 찾고 있던 중이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리디아(Lydia) 자주 옷감 장사를 하는 비즈니스 여성을 통하여 기도처를 제공받게 됩니다.
우리는 이 사건에서 중요한 세가지 요소를 발견할수 있게 됩니다.
첫째, 세상의 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부유하게 하신 물질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할 때
      더 큰 축복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많은 물질을 받았지만, 그들의 영혼이 구원을 받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했을 때, “네가 갖고 있는 소유를 모두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의 보와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쫒으라“(마태19:21)라고 하셨을 때, 부자 청년은 가진게 많으므로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마태19:22)
우리가 갖고 있는 물질이 얼마이든 그것은 구원을 받는 것에 비하면 극히 미약한 한줌의 먼지와 같은 것들입니다.
즉,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면 없어져 버릴 것 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물질이 얼마 만큼이든지 상관없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릴수 있어야 합니다. 물질 때문에 구원을 잃어 버린다면,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둘째, 구원의 복된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천국은 나에게 굴러 들어오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또한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은 한 알의 겨자씨를 심는 것에 비유하셨습니다.
“겨자씨는 한알과 같으니 심길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마가복음4장31-32)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심을 때, 하나님께서 나의 자산을 불려 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요,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일을 위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복을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법칙이기도 합니다.
구원의 복된 소식을 듣기 위해, 우리는 자신의 거처를 하나님의 사람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또 구원의 복된 소식을 위해, 우리는 우리의 자산중의 일부를 하나님의 일을 위해 제공해 줄수 있어야 합니다.
구원의 복된 소식이 점점 더 널리 퍼지도록 우리는 우리의 삶의 시간의 일부를 아낌없이 제공할수 있을 때 하나님은 제공하는 사람의 자산을 불려 주실 뿐만 아니라, 그 가정에 복을 주셔서 구원의 소식을 듣게 하십니다.
자주 옷감 장사인 리디아는 그렇게 자신의 거처를 하나님의 사람에게 제공해주고, 자신의 물질의 일부를 그들을 위해 사용할수 있게 내주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녀뿐만이 아니라 그녀의 가정 전체가 구원받는 놀라운 기쁜일이 있게 하셨지 않습니까?
세 번째, 세상일을 통해 얻은, 나에게 주어진 물질을 주변 사람들과 나눌수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나눌때에 찾아 옵니다.
         우리에게 물질이 많다해도, 우리가 그것을 나누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가 이세상을 마감하는 날 그 모든 것은 썩은 물질이 되어 사라져 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사는 동안 허락해 주신 물질을 어려운 주변 사람들과 나눌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에 진정한 부유함이 찾아 옵니다.
부유함을 자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것들을 창고에 쌓아 놓았다가 어느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썩어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그것만큼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성경기록에 보면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 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마태6:19-20절)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우리의 자산을 위해 이땅에서 열심히 평생 일을 하고 많은 물질을 쌓았다 할지라도, 어느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인생이 끝나버린다면, 그렇게 오랜 세월 애쓰고, 땀흘린 보람을 무엇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나의 인생이 끝나 버리면, 그후에 찾아오는 것은 나의 행위(정욕과 탐욕으로 인한 행위들)로 인한 심판일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물질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나눌 때, 비로소 그곳에 삶의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네 보물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태6장21절)
우리는 세상에서 쌓아논 부를 위해 평생을 살아 왔다 할지라도, 그것을 위해 나의 영원을 비참한 곳에서 살게 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십시오.
어느날, 나는 길을 가다가 길가에서 죽은 듯이 쓰러져 잠을 자고 있는 홈 리스를 보았습니다.
그는 잘 곳이 없어, 그의 짐을 쇼핑카에 잔득 담고, 그리고 그것을 버스 정류장의 그늘진 터안에
세워놓고, 홈 리스는 의자에 앉으면 사람들이 신고할 것 같으니까, 의자 아래 누워서 잠을 자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그에게 내가 갖고 있는 작은 물질이라고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버스가 정류장에 와서 섰는데에도 그는 잠이 곤하게 들어 일어날 줄을 몰랐습니다.
나는 그에게 내가 갖고 있던 전부인 적은 금액을 그의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물론 가만히 그의 손앞에 놓았던 것입니다.
나에게 좀더 많은 돈이 있었더라면 더 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도 그 때에는 내 지갑에 정말 적은 양의 돈이 남아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얼른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가 일어났을 때,  자신의 손에 주어진 것을 보고는, 아마도 저녁에 먹을 빵을 구 할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속에서 알지 못하는 기쁨이 솟았습니다.
지금 로스 엔젤레스 시티에는 홈리스 들이 한 블록 마다 서너 명이 길거리에 누워 있는 것을 보면서도, 어느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고 지나가고 있는 것을 볼 때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돈이 없는 것이 죄인이 아닙니다.
돈이 있는 데에도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주님이 이땅에 오시는 날 염소의 무리에 속하게 될 것입니다.
염소의 무리가 무엇을 말하느냐구요?
잠시 성경 기록을 찾아 봅시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양과 염소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 하였고,
 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 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영접 하였고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 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 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 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 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 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 가리라 하시니라.
 
새해에도 지역개발원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나눔의 행사를 계속해서 지속해
갈 것입니다.
한인들이 먼저 압장 서서 이웃 돕는 일에 자신의 작은 물질로 섬기려 한다면, 타 민족들로 부터 칭찬의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어느 스패니쉬 청년이 하는 소리를 듣고 내가 너무 말이 막혀서 대답을 하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인들 가게에서 일하면, 주인들은 쉴새 없이 우리들에게 빨리 빨리 해야 한다고 재촉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노예가 아닙니다. 우리가 일을 하는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무런 항의도 할 수 없습니다. 항의를 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직장을 잃어 버릴까봐 두렵기 때문입니다.“
 초기 이민와서 수 많은 한인들은 쉴새 없이 일해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기 위해 비즈니스를 하면서 미국의 로스 엔젤레스 시에서 자리를 잡아 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피땀 흘려 살아온 결과 한인 사회는 어느 타민족의 사회와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이제 LA시의 한인사회도 이웃을 돌 보며 살수 있을 만큼 성장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인들이 밀집한 로스 엔젤레스 시에만 홈리스들이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로스 엔젤레스 다운 타운에만 해도 30,000명이 넘어갈 만큼 홈리스들이 길거리에  넘처나고 있습니다. 다운타운은 로스 엔젤레스를 미국의 가장 큰 도시중의 하나로 성장시킬수 있을 만큼 상업적으로 발달한 지역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습니까?
 이웃에서 그들에 대한 무관심과 차별 그리고, 홈리스들에 대한 정부의 적절치 못한 대응으로 인해, 우리의 또 다른 이웃 사람들은 그들의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미래까지 불 투명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인들이 주로 사업을 해서 일궈논 로스 엔젤레스 시의 부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한인들이 이제는 버려진 자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도와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리디아를 하나님이 어떻게 축복하셨는지를 생각해 봅시다.
 그녀는 마땅히 기도할 장소를 찾지 못해 애를 태우며 있던 낯선 사람이었던, 바울을 서슴없이 자신의 집으로 초청하여 머물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리디아의 사업을 그후로 배가 되게 축복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성장한 한인 사회에서도, 새해에는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떠도는 홈리스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수 한인 사회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사회는 공동체입니다.
 새끼 손 가락이 아프면 온 몸이 아프듯이, 이웃의 한 사람 굶주림으로 생명을 잃었다면, 공동체  모두가 그 죽음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함께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 손을 잡아주고 끌어줍시다.
 두 사람이 함께 한 사람의 손을 잡아 끌어준 다면, 그는 쉽게 수렁에서 나올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어려운 이웃에 대해 무관심하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새해에는 조금만 그 각도를 바꾸어서,
그들에게 따뜻한 물 한 컵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 보십시오.
 그리고 훗날, 주님앞에 섰을 때, 양의 자리에 설수 있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가난한 이웃과 주변의 어려운 이들을 돌보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은 진정한  부유함이 넘치는 축복된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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